
여의도순복음교회가 5월 26~28일 제47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를 개최했다. ‘팬데믹 시대의 세계선교’를 주제로 열린 선교대회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해외 파송 선교사들이 다 참석하지 못하고 순복음북미총회를 비롯한 11개 총회의 총회장과 임원진 등 96명만이 참석했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우리가 선교를 멈출 수 없는 것은 예수님의 절대 지상명령이며 교회의 존재 목적이자 의무이기 때문”임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음으로써 인류의 구원을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에 빚진 자들로, 세상의 이웃들을 향해 복음을 전파하며 사랑과 희망, 용서의 손을 내밀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1975년 4월 순복음세계선교회를 설립해 해외 복음화에 앞장 서 왔다. 현재 전 세계 65개국에 673명의 선교사를 파송하고 있다. 글·오정선 / 사진·김용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