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창 16:11 ◎ 찬송 : 484장(통 533장)
우리가 고통 중에 있을 때에도 하나님은 그 모든 상황을 보고 들으시며,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십니다. 사래의 여종 하갈도 이와 같은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했습니다.
아브람의 아이를 밴 하갈이 사래를 업신여기자 사래는 하갈을 학대했습니다. 사래의 학대를 피해 광야에서 헤매던 하갈에게 하나님은 천사를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낳을 아들의 이름을 ‘야훼께서 고통을 들으셨다’라는 의미의 ‘이스마엘’이라고 짓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하갈이 받은 학대와 고통을 모두 아시고 그녀를 돌보셨습니다. 고통을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하나님의 보호 안에 있음을 기억한다면 우리는 역시 비참한 상황 속에서도 담대하게 문제를 이겨낼 수 있습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고통을 들으시고 은혜를 베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도 하나님의 돌보심을 기억하며 승리케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