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훈 목사 "성령의 능력으로 세상 변화시키자"
여의도순복음스마트시화교회 이동규 담임목사 취임감사예배가 18일 경기도 시흥시 스마트시화교회 대성전에서 개최됐다.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안산시흥지방회 주관으로 열린 예배는 김종만 목사(안산시흥지방회 총무)의 사회와 변성우 목사(안산시흥지방회 서기)의 기도 후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가 '하나님의 사람'(행 10:38)을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영훈 목사는 "한번뿐인 인생을 사는 우리는 예수님처럼 살아야한다. 스마트시화교회 성도 모두가 성령의 능력을 받아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작은 예수의 삶을 살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특별히 이동규 목사님이 예수님 같은 모습으로 쓰임 받게 되기를 권면하고 목사님의 사역 가운데 성령의 능력이 넘쳐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진 담임목사 취임식에서 안산시흥지방회장 이제순 목사는 이동규 목사에게 치리권을 부여하고 스마트시화교회 담임목사로 공포했다. 이영훈 목사는 이동규 목사에게 취임패를 증정했다. 이날 취임식에서는 이태근·정동균 목사(기하성 총회장)의 권면, 김승규 장로(전 국정원장)의 축사, 임병택 시흥시장의 영상 축사 등의 순서가 있었다.
이동규 목사는 "이영훈 목사님의 목회철학과 방향에 따라 시흥지역에 잃어버린 영혼을 전도하고 헌신하는 교회가 되겠다. 많은 기도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
이 목사는 우리 교회 교구장 및 새신자 관리실장, 복지사업국 상담소장, 국민일보 사목 등을 역임했다. 2000년에는 순복음용인교회를 개척하고 11년간 담임목사로 시무했다.
글·금지환 / 사진·김용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