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작성전 '창립 11주년 기념예배'가 16일 동작성전 대성전에서 있었다. 동작성전 담임 김형건 목사의 사회로 시작한 이날 예배에는 지구장 백영천 장로의 대표기도에 이어 이장균 부목사(교무 담당)가 '마음에 간직해 두어야 할 것'(눅 2:42~51)을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이장균 목사는 "성도들이 말씀을 지키고 살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앞으로도 이 성전을 더욱 더 복되고 형통케 하실 것을 믿어야 한다. 우리 마음에 말씀을 담아두고 살면 결코 흔들리지 않는다. 다른 사람의 말보다 내 안에 간직한 말씀에 비추어서 기도함으로 옳고 그름을 판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예수님을 마음에 담아두고 살아야 한다. 내 안에 예수님이 계시면 사람의 말에 흔들리지 않고 낙심하지 않고 시험에 들지 않는다"면서 "하나님은 우리의 꿈과 믿음을 보신다.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있게 했었던 바탕에도 꿈이 있었다. 동작성전 성도들의 꿈과 믿음에 반드시 하나님이 응답하신다"며 큰 꿈을 마음에 두고 살아가는 주의 백성이 되기를 축원했다. 예배 후 성도들은 말씀과 예수님 그리고 큰 꿈을 마음에 품을 것을 다짐하며 '주여 삼창' 후 통성으로 기도했다.
이날 김형건 목사는 "창립 11주년을 축하해 주시기 위해 참석한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 동작 지역의 복음화와 성전 부흥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