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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2대교구 2교구 기도처 설립 감사 예배

이장균 부목사 "하나님이 원하시는 복된 기도처 되길"

강서2대교구 2교구는 13일 이장균 부목사를 강사로 기도처 설립 감사 예배를 드렸다. 2교구는 2020년 2월 기도처를 완공한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설립 예배를 드리지 못해왔다.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제한적 현장 참여와 유튜브 채널(강서2교구TV), 화상연결 등 온라인 방송으로도 함께 진행됐다.  

대교구장 이연섭 목사의 사회, 지구장 황호욱 장로의 대표 기도에 이어 이장균 부목사(교무 담당)가 말씀을 전했다. 이장균 부목사는 '우리의 간구'(왕상 8:57~60)를 주제로 설교하며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살 때 우리에게 소망이 있다.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해야 한다"며 "힘들고 어려울 수록 주님과 가까이 하면 형통하게 된다"고 말했다. 또한 "하나님이 원하시는 복된 기도처가 되길 바란다. 기도를 많이 해서 큰 응답받는 성도들이 되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교구협의회의장 유병출 장로는 기도처 설립 경과를 보고했다. I국 이요셉 선교사의 영상 축사 후 교구장 김현동 목사가 줌(ZOOM)과 구글 듀오(Google Duo)로 선교지와 개척 교회 및 교구 성도들을 연결해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를 진행했다.

우리 교회 136번째 기도처인 강서2대교구 2교구 기도처는 다음 세대를 세우고자 하는 비전을 가진 성도들의 씨앗 헌금과 작정 헌금이 모아져 설립됐다.

 

기사입력 : 2021.05.16. am 10:54 (편집)
이미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