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령과 동행하며 폭발적 성장, 나눔과 섬김 앞장
이영훈 목사, "절대감사로 작은 예수의 삶 실천할 것"당부
우리 교회가 5월 18일 창립 63주년을 맞는다. 서울 대조동의 작은 천막 교회에서 5명으로 시작해 88만 명이 넘는 성도로 부흥한 우리 교회는 오직 '오중복음과 삼중축복' '4차원의 영성' '절대긍정 절대감사'의 신앙으로 세계선교와 민족 복음화에 힘써왔다.
조용기 원로목사의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에 근거한 성령 충만한 메시지는 마음이 상한 자를 위로하며 천국의 희망을 전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꿈꾸며 이루어짐을 믿고 창조적으로 말하는 4차원의 영성은 성도들의 삶을 영혼이 잘되고 범사에 잘되고 강건한 축복을 받도록 이끌었다. 또한 조용기 목사가 이끈 강력한 성령운동은 한국교회에 기도운동과 부흥을 일으켰으며 세계 선교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
2008년 2대 담임목사로 취임한 이영훈 목사는 조용기 원로목사의 신학과 신앙을 이으면서 감사하는 신앙생활 속에 '작은 예수'가 돼 십자가 사랑으로 열매 맺는 크리스천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겸손과 섬김의 리더십'으로 교회의 내실을 다졌고, 2018년에는 담임목사 취임 10년 만에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를 통합하고 한국교회 연합에 큰 힘을 실었다.
이영훈 목사는 조용기 원로목사가 그랬듯이 전 세계를 돌며 오순절 성령 복음 사역을 활발히 전개했다. 2018년 1월 한국인 목회자 최초로 미국 마틴 루터 킹 재단으로부터 공식초청을 받고 '마틴 루터 킹 목사 50주기 추모예배'에 주강사로 참석해 자유와 평화의 메시지를 전했다. 2018년부터는 이스라엘을 방문해 '예루살렘평화를 위한 조찬기도회'에 주강사로 참석하고, 2019년에는 르우벤 리블린 이스라엘 대통령을 초청하는 등 이스라엘과 친분을 이어가고 있다. 2019년 8월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25회 세계오순절대회에서는 '오직 기도, 오직 성령'을 전하며 세계 기독교 리더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영훈 목사는 2017년 6월 미국 워싱턴을 시작으로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미조찬기도회'를 개최해 한반도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또한 '아시아 선교는 아시아 교회가, 아시아인의 손으로 전하자'는 취지로 2013년 홍콩을 시작으로 '아시아 리더스 서밋'(ALS, Asia Leaders Summit)을 개최해 아시아권 복음화를 위한 노력도 이어갔다.
우리 교회는 오순절 성령운동과 순복음의 영성을 펼치며 세계 선교와 기독교 발전에 큰 영향을 끼쳤다. 현재 65개국에 673명의 선교사를 파송해 세계 복음화에 활발히 나서고 있다.
또한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과 함께 2012년부터 현재까지 150억 원 상당의 나눔을 했다. 2014년 전 국민이 슬픔에 잠긴 세월호 사건이 일어났을 때에는 안산 주민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안산 보성전통시장을 성도들과 함께 14차례 방문했다. 농어촌미자립교회를 위해서 1994년부터 올해 5월까지 교파를 초월해 1만2105개(중복 지원 포함) 교회에 227억 원을 지원했다.
민족을 구원하고 사회에 예수님의 사랑을 전해온 우리 교회는 희망의 70년을 향해 나아가며 오늘(16일) 교회창립 기념주일 예배를 드린다. 주일 예배에 참석하는 성도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기념선물을 나눠 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