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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3일(목) - 분내고 싶은 욕망을 다스려라

◎ 말씀 : 창 4:3~7    ◎ 찬송 : 420장(통 212장)

가인과 아벨은 장성하여 각자가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습니다. 하나님은 아벨의 제물은 받으셨지만 가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셨습니다. 이에 가인은 몹시 분해하며 안색이 변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이에 가인을 책망하셨습니다.

특히 하나님께 대한 가인의 태도를 지적하셨습니다. 사람은 그 마음에 담은 생각이 말로 드러나기도 하지만 표정이나 행동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가인이 하나님께 온전한 마음으로 제사를 드렸다면 이런 태도를 하나님께 보이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가인에게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창 4:7)고 권면하셨습니다. 우리도 가인과 같이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고 잘못을 행하지 않도록 죄를 다스리며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어떤 상황에서도 분을 내지 않고 날마다 나의 잘못과 실수를 인정하고 고쳐나감으로 하나님이 기뻐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21.05.13. am 10:23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