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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제직 및 봉사자를 위한 특별새벽기도회

이영훈 목사 '제자의 길' 주제로 3일간 인도

5월 제직 및 봉사자를 위한 특별새벽기도회가 6~8일 대성전에서 열렸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제자의 길'을 주제로 3일간 새벽기도회를 인도하며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세우는 제직의 사명에 대해 전했다.  

대성전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수칙에 맞춰 제한된 인원만 참석할 수 있었지만 성도들은 가정에서 온라인으로 예배드리며 기도로 새벽을 깨웠다.

이영훈 목사는 기도회 첫째날 '온전한 사람을 이루는 일'(엡 4:12~13)을 제목으로 설교하며 "성도의 삶을 살펴보고 성도가 신앙의 모습을 갖출 수 있도록 헌신해 도와야 한다. 우리는 날마다 새로워지고 열매 맺어 온전한 사람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성도를 온전하게 하고 봉사하도록 하는 것이 제직의 중요한 사역이다. 제직과 봉사자들이 할 일은 성도들이 온전히 잘 갖춰지게 해서 기쁨으로 주님을 섬기게 하고 교회를 세우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둘째날 '헌신의 삶'(막 8:34)을 주제로 십자가는 주님을 위한 헌신이고 제자의 길은 희생과 섬김의 길임을 피력한 이영훈 목사는 "제자의 삶은 그리스도를 위한 전적인 헌신의 삶을 전제로 한다. 시간, 물질, 재능, 생명을 드리고 주님을 위해 아낌없이 내놓아야 한다. 희생 없는 섬김이 없고 희생 없는 성공이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주님을 위해서 희생할 때 하나님께서 큰 은혜와 복을 내려주시는 것이다. 예수님 제자의 삶을 살기 원하면 주님이 기뻐하시는 희생의 길을 가야 한다"고 전했다.

새벽기도회 마지막 날에는 '증인 된 삶'(행 1:8)에 대해 말씀을 전하며 "순교자적 자세로 증인의 삶을 감당해야 한다. 증인의 삶을 가능케 하는 것은 성령의 역사이다"라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5, 6, 7월을 집중 기도의 달이라고 선포했다. 그리고 5, 6, 7월 특별새벽기도회 기간에 전 교역자와 제직들이 주안에 하나돼 부르짖어 기도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께서 창립 63주년을 맞은 우리 교회가 기도의 끈을 놓지 말고 더욱 강하게 붙잡으라고 하셨다"며 조용기 원로목사님을 위해, 제직들과 일선에서 수고하는 지·구역장을 위해, 교회를 위해 집중적으로 기도해줄 것을 부탁했다.  

특별 새벽기도회에 참석한 최용자 권사(반석대교구)는 "코로나19로 제한적인 인원만 참석했지만 교회에 나와 눈물로 기도할 수 있어 감사하고 기쁘다"며 "담임목사님 말씀대로 헌신된 일꾼, 순종하는 제직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교회를 위해 더욱 열심히 기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사입력 : 2021.05.09. am 10:27 (편집)
이미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