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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연합예배 및 지국장회의 열려


교직원연합예배가 4월 27일 대성전에서 열려 교역자와 직원이 한 마음으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영훈 담임목사는 이사야 43장 4절 말씀을 통해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에 대해 말씀을 선포하고 코로나19 시기에 개인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재도약하는 터닝포인트를 만들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윤여정 배우가 오스카상을 받았다. 74세 나이에도 끊임없이 배우고 도전하고, 어려움과 고난의 시간에도 멈추지 않고 전진해 나간 모습을 배워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하나님이 보시기에 우리는 존귀한 자이며 하나님께 사랑받고 있다. 누군가가 나를 사랑하는 것을 알면 버림받았다는 상처가 없다. 보배롭고 존귀한 존재로 하나님이 이곳에 있게 하셨으니 최선을 다해야 한다"면서 "내게 주신 기본의 모습은 호랑이인데 고양이처럼, 백조인데 오리처럼 살았으니 이제는 야성과 능력을 가지고 미래를 펼쳐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예배 후 이영훈 목사는 베들레헴성전에서 부목사 및 지·직할성전 담임, 국장, 대교구장 회의를 주재하고 주요 목회사역 일정을 공표했다. 우선 5~7월 석달간 특별새벽기도회를 진행하고 "전 성도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기도로 극복할 것"을 당부했다. 교역자는 주4회 의무 참여를 강조했다. 현장 예배 참석이 어려운 성도들은 OTT, 교회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유튜브 등을 통해 동참할 수 있다.

이영훈 목사는 또한 이 기간 동안 '특별 심방'을 선포하고 경제적, 심리적으로 위축된 성도들의 믿음이 회복될 수 있도록 "성도 관리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석 달 동안 전 구역이 총력전도에 나서 7월 말까지 우리 교회 구역 조직을 2만 구역으로 형성하고 한 구역에서 한 명 이상 등록, 교육 및 교구 정착에 힘쓸 것을 당부했다. 

김주영·오정선 기자


 

기사입력 : 2021.05.09. am 10:26 (편집)
오정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