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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대표총회장 제69차 제4회 정기실행위원회 주재


 "온전한 하나됨으로 위대한 부흥의 역사 이루자"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이하 기하성) 제69차 제4회 정기실행위원회가 4일 예루살렘성전에서 열렸다. 개회예배에서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는 에베소서 4장 3절을 본문으로 설교하며 기하성 교단의 연합을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우리 교단이 성령의 하나 됨을 힘써 지킬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줄 믿는다. 온전한 하나 됨을 통해 위대한 부흥의 역사를 이뤄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영훈 목사는 분열과 다툼은 사단의 역사임을 피력하며 "주님 오시는 날까지 우리 교단도 하나 된 기하성 이름으로 위대한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자"고 역설했다.

이날 정기실행위원회에서는 총무보고, 재정보고와 보고사항이 이어졌다. 실행위원회는 보고사항으로 지방회에서 올린 78명의 30년 근속 대상자에 대한 근속패와 격려금을 전달하기로 했다. 또 안건사항으로 △제69차 목사고시 및 편목고시 합격자 인준의 건 △제69차 총회 결산 보고의 건 △제70차 총회 예산안 인준의 건 △총회 헌법 수정의 건 △총회 규정집 수정의 건 △경기동부지방회 합병의 건 △일산지방회 분립의 건 △제70차 정기총회 개최 및 소집의 건 △교회 교역자 가입 및 변동 인준의 건을 통과시켰다.

실행위원회는 오는 17일 열리는 제70차 정기총회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우리 교회 바울성전과 예루살렘성전(영상)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글·이미나 / 사진·금지환 기자

 

기사입력 : 2021.05.09. am 10:12 (편집)
이미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