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 닮기 위해 끝없이 성장해 나갈 것 다짐
안수집사회는 18일 세계선교센터 3층 안수집사회실에서 창립43주년 기념예배를 가지고 맡겨진 사명에 믿음으로 충성하고 봉사와 사랑을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예배는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최소인원만이 참여해 드려졌다. 예배는 박의수 안수집사회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강사로 초청된 김호성 부목사(목회신학 담당)가 '저 높은 곳을 향하여'(엡 4:13~16)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김호성 목사는 "우리의 성장 목표치는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이다. 말씀 충만과 성령 충만이 온전히 균형을 이뤄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성장해 나가야 한다. 우리가 성장함에 따라 사람들의 속임수, 간사한 유혹에 빠져 요동하지 않을 수 있다"고 전했다.
사랑과 진실에 균형 잡힌 성장을 강조한 김호성 목사는 "예수님처럼 오직 사랑으로 행하되 진실을 수호하셨던 모습을 닮아야 한다"고 전하며 "안수집사는 우리 교회의 영적 지도자로서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신앙의 성장을 위해 끝까지 달려가야 한다. 안수집사회가 부흥하는 것은 곧 우리 교회의 부흥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어 "신앙의 선배들과 젊은 후배들이 유기적으로 연합해 부흥 성장하는 공동체가 되기를 바란다"며 창립43주년을 축하했다.
설교 후 제1부회장 한근수 안수집사의 연혁보고가 있었고 공로패 수여식이 진행됐다. 공로패는 조충래·이광범·고근은 안수집사가 받았고 모범부서는 수전실, 우수봉사자는 허종웅·이희진 안수집사가 선정됐다. 박의수 안수집사회장은 이날 축하를 위해 예배에 참석한 김호성 목사와 임순희 권사회장에게 감사를 전하고, 6월 13일 진행 예정인 제34차 사랑의 헌혈행사에 회원 모두가 적극 동참하고 기도로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안수집사회는 1978년 4월 9일 40여 명의 회원으로 창립해 사랑의 헌혈봉사, 심장병 수술지원 사업을 위한 은혜의 빵 모금, 소년소녀 가장 장학금과 생계보조금 지원, 미자립개척교회 지원 등 구제 사업을 펼치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