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사역CGI 외국어예배부가 이영훈 담임목사의 저서 『감사로 시작하는 365』를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번역해 유튜브 채널에 올리고 있다.
3개국어로 번역된 모든 영상은 유튜브 채널 'Yoido Full Gospel Network'에서 볼 수 있고, 여의도순복음교회 애플리케이션 좌측 하단에 위치한 'International Service'에서도 각 예배부의 홈페이지와 감사365 유튜브 채널로 바로 접속 가능하다.
매일 각국의 언어로 영상을 제작하기 위해 외국어예배부의 교역자와 봉사자가 협력해 번역, 감수, 녹음, 편집을 하고 있다.
우리 교회 영어, 중국어, 일본어 예배부의 번역팀 봉사자들이 묵상 내용을 번역한 후 예배부 교역자들의 검토를 거친 최종본을 가지고 교역자나 봉사자가 묵상 녹음을 한다.
국제사역CGI팀에서는 만들어진 녹음 파일을 수집해 외국어와 한국어자막을 삽입한 영상파일을 유튜브에 올리고 있다.
외국어예배부 교역자들이 매일 아침 감사365 영상을 카카오톡 그룹방에 공유하는데 성도들의 반응이 뜨겁다. 레이키스 트롯만 성도(영어예배부)는 "감사로 시작하는 365 말씀이 정말 은혜롭다. 예배부 교역자들이 메시지를 공유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신청 성도(중국어예배부)는 "매일 아침마다 감사365 메시지가 오기를 기대하고 있다. 영상을 보고 묵상하니 감사가 삶의 습관이 된 듯하다"고 말했다.
백인숙 집사(일본어예배부)는 "영상이 올라오면 여러 번 반복해서 듣는다. 은혜로운 본문으로 매일 일본어를 공부하니 효과가 더욱 좋은 것 같다"며 외국어 공부에도 도움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감사365 번역을 처음 제안한 국제다문화위원장 이종찬 장로는 "비대면 시대에 선교를 하기 위해서는 사람들이 모이는 플랫폼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좋은 말씀을 번역해 각국 사람들과 나누게 되니 감사하다"고 말했다. 국제사역CGI국장 권일두 목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국인 성도들이 위로와 용기를 얻고 매일 감사함으로 마음에 평안을 얻기를 바라며 영상을 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