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복음 인생극장 등 창의적 프로그램 선보여
구로대교구가 성도 개개인의 영적 성장을 돕기 위해 창의적인 유튜브 콘텐츠 제작을 시도하고 있다.
비대면 시대에 성도 양육의 중요한 플랫폼으로 떠오른 유튜브 채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가정에서 먼저 신앙을 세우고 그 영향력을 교회로 이끄는 부흥과 발전의 모판을 만들 계획이다.
유튜브 채널 '구로대교구'를 통해 세 가지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는데 첫째로 '감사365 with 구로'를 진행하고 있다. 이영훈 담임목사의 저서인 『감사로 시작하는 365』를 읽고 매일 감사하는 삶을 실천한 성도들의 이야기를 2주에 한 번 월요일에 업로드 한다.
20일에는 조정숙 집사가 책의 말씀에서 감동된 내용과 개인의 감사내용을 나눴다. 조 집사는 "전인적인 감사를 하라는 말씀을 묵상하고 내 행보의 출발점을 예수님으로부터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면서 "개인적인 문제를 놓고 기도할 때 기도 응답의 열쇠인 감사를 드렸다. 하나님은 내가 감사할 때 모든 일을 원만히 해결해주시고 더 좋은 결과를 주셨다"고 고백했다.
성도들은 인터뷰 영상으로 감사를 이웃과 함께 나누면서 변화된 삶과 감사의 마음을 확산하고 있다.
또 다른 프로그램으로는 '순복음 인생극장'이 있다.
코로나19 시대 언택트 전도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다. 구로대교구는 전도로 예수님을 만난 영적 가족들의 인터뷰를 담아 그들의 신앙성장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성도들이 복음전파의 중요성을 느끼고 구로대교구 성도들의 삶의 간증이 전도의 도구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성영목 목사(구로대교구장 겸 남구로성전 담임)를 시작으로 교역자들이 시편 말씀을 3편씩 통독하는 '하루의 시작 말씀통독'을 업로드하고 있는데 성도들이 봄의 춘곤을 이기고 말씀을 통해 은혜 받고 승리하는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영적 비타민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