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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예방단, 광야교회에 쌀 600포대 기부


장로회 의료분과위원회 세계실명예방단이 11일 성전비서실에서 광야교회(담임 임명희 목사)에 쌀 10㎏ 600포대를 기부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이영훈 담임목사는 “오랜 시간 영등포 일대에서 절망에 처한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있는 광야교회에 하나님의 큰 축복이 임하길 바란다”며 임명희 목사의 사역과 교회의 부흥을 위해 기도했다.

임명희 목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이때에 의료위원회의 귀한 도움의 손길에 감사드린다. 기부 받은 쌀은 쪽방 주민과 노숙인들을 위해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의료위원장 최경배 장로는 “어려운 시기일수록 사회구원의 중요성을 강조하신 이영훈 목사님의 말씀에 따라 기부하게 됐다. 취약계층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의료위원회가 기부한 쌀 600포대 중 500포대는 영등포 일대 쪽방촌 거주 주민에게 전달되며 100포대는 노숙인을 위한 무료급식에 사용된다.


 

기사입력 : 2021.04.18. am 10:58 (입력)
금지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