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김천수)은 11일 서울 용산구 노숙인 일시보호시설 ‘만나샘’에서 노숙인 및 쪽방촌 독거어르신 200여 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의료봉사를 진행했다. 굿피플의사회 의료인 봉사자 12명과 일반인 봉사자 13명은 이날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료와 봉사에 임했다. 치과, 안과, 내과, 외과, 약제과 총 5개과 진료를 실시했고, 인바디 검사와 골밀도 검사, 혈관 건강측정 검사 등이 진행됐다. 즉각적 면역력 개선이 필요한 환자에게는 영양제 및 영양수액주사를 제공했다.
굿피플은 1999년부터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을 위해 무료로 사랑의 의료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