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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제직 및 봉사자를 위한 특별새벽기도회

예배와 전도 열정 가진 완성된 신앙인 다짐한 시간

우리 교회는 15~17일 나겸일 목사(주안장로교회 원로)를 강사로 초청해 '4월 제직 및 봉사자를 위한 특별새벽기도회'를 개최했다.

'베드로의 신앙의 완성과 과정'(마 16:13~20), '하나님의 훈련'(약 1:2~4, 12), '심판의 저울'(단 5:18~28)을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한 나겸일 목사는 "지금은 성령의 역사가 강력하게 임해야 할 때이다. 한국을 비롯해 세계를 대표하는 여의도순복음교회가 마지막 때에 더 귀하게 쓰임 받고 열매 맺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제직들의 영성회복을 위해 기도하며 설교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사흘간의 설교에서 나겸일 목사는 "기독교는 죄인이라는 걸 인식하지 못하면 절대로 은혜 받지 못한다. 자신의 죄를 깨달을 때 하나님의 은혜가 시작된다. 우리는 죽어 마땅한 사람인데 하나님이 사용하여 주시니 감사하고 또 감사하며 겸손하고 교만하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신앙에 제일 중요한건 말씀이다. 우리가 은혜를 받으면 영적인 시험도 같이 온다. 보이고 느껴지는 영적인 것들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어떤 것도 하나님의 말씀에 위배되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나겸일 목사는 간암으로 사형선고를 받았는데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드린 끝에 새 생명을 얻은 자신의 신앙 간증을 통해 주님의 역사하심에 대해 이야기 했다. 그러면서 "말씀에 의지하며 올바른 신앙고백을 하고 전도에 목숨을 걸어라. 주님의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주님을 위해서 생명을 걸 때 예수님의 진정한 피의 능력이 나타난다. 예수님의 놀라운 사랑이 임한다. 이러한 엄청난 역사를 경험하는 제직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설교 후 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은 신앙의 완성자가 되기를 다짐하며 조용기 원로목사의 건강회복과 이영훈 담임목사의 사역 그리고 코로나19 종식과 경제회복, 사회안정을 위해 기도했다.

김광진 장로(관악대교구)는 "감동적인 말씀으로 영육 간에 치유를 받는 시간이었다. 전도의 열정을 새롭게 하고 제직으로서 맡은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성령 충만을 간구했다"고 말했다.

황성숙 권사(영등포대교구)는 "말씀과 찬양에 많은 은혜를 받았다. 어떠한 경우에도 하나님을 예배하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결단을 다시 한 번 하게 됐다"며 제직으로서의 사명을 다짐했다.

글·김주영 / 사진·김용두 기자

 

기사입력 : 2021.04.18. am 10:24 (편집)
김주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