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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36회기 2차 임역원회의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전국장로연합회 제36회기 2차 임역원회의가 11일 세계선교센터 10층 상황실에서 열렸다. 전장연 사업보고와 결산보고, 회장 추천 경과보고 등의 순서가 이어졌다.

이날 임역원들은 세계적인 바이러스 유행과 천재지변 등 특수한 경우에 회장을 연임할 수 있도록 회칙을 개정해 임창빈 장로의 유임을 추천했다.  

회장, 감사, 자문위원, 임원, 지방회장들은 대부분 유임하고 사주환 장로 외 7명이 자문위원 등 새 직분을 맡아 전장연 발전을 위해 헌신하기로 했다.

전장연은 타지키스탄, 미얀마 등에 굿피플을 통해 후원받은 물품을 지원하며 이슬람과 불교 국가의 복음화를 위해 적극 노력해왔다.

선교와 구제에 앞장서며 교단 발전을 위해 힘써온 전장연은 신학생들을 육성하고 구제활동을 적극 펼쳐나갈 새로운 계획을 밝혔다. 또한 형제교회 장로회와 연합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임역원들은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기도하고, ‘하나되어 본분을 다하자’는 표어처럼 기하성이 하나 돼 더욱 부흥하도록 기도했다.

전장연은 제37차 정기총회를 5월 9일 오후 2시 30분에 예루살렘성전에서 개최한다. 한편 전장연은 제1교육관 5층으로 사무실을 이전해 새로운 꿈과 비전을 가지고 교단 발전에 더욱 주력할 계획이다.    

 

기사입력 : 2021.04.18. am 09:49 (입력)
이미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