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눅 19:1~9 ◎ 찬송 : 289장(통 208장)
오늘 말씀은 예수님을 만난 삭개오의 이야기입니다. 삭개오는 예수님에 대한 소문을 들은 후 예수님을 직접 만나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삭개오는 키가 너무 작아 군중 사이로 지나가시는 예수님의 눈에 보이기엔 불리하다는 약점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는 간절한 마음으로 예수님을 만날 방법을 찾아냈습니다. 체면을 무릅쓰고 예수님이 지나가실 길목에 있는 돌무화과나무에 올라간 것입니다. 그의 간절함은 결실을 맺었습니다. 예수님은 삭개오를 만나주셨을 뿐만 아니라 그의 집에 묵으면서 그에게 구원을 베푸셨던 것입니다. 하고 싶은 일에는 방법이 보이고 하기 싫은 일에는 핑계가 보이는 법입니다. 간절함을 가지고 간구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응답을 허락해주실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삭개오처럼 간절함과 열정을 갖기를 원합니다. 무엇보다 주님을 향한 간절함을 회복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