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 예배 사역 지원' 이어 홈페이지 제작 사역
유튜브 최적화 시스템 개발…5000개 교회 돕기 목표
교회성장연구소(대표이사 이영훈 목사)는 지난해 코로나19로 현장예배가 중단된 상황에서 국내 2600개 중소형 교회에게 유튜브를 이용한 '온라인 예배 사역'을 지원해 왔다. 올해는 온라인 사역을 위해 최적화된 홈페이지를 제작해주는 '온라인교회 건축'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현재 5000개 교회의 온라인교회 건축을 목표로 실행중이다.
지난해 사역을 통해 교회성장연구소는 중소형교회들에게 무엇보다 21세기에 적합한 홈페이지가 절실하다는 것을 현장에서 체감했다. 이에 기존 PC뿐 아니라 스마트폰, 태블릿 모바일 환경에서도 누구나 접근이 쉽고 온라인 예배를 드리기에 부족함이 없는 '유튜브 최적화 시스템 홈페이지'를 개발했다. 교회성장연구소가 제공하는 각 교회 홈페이지에는 설교 영상 바로보기는 물론 교회 공지사항, SNS연결, 온라인 헌금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했다.
교회성장연구소는 유튜브 최적화 홈페이지 제작은 물론 목회자들이 직접 설교 방송을 만들고 온라인 생방송을 할 수 있는 노하우까지 전수한다. 또한 멤버십을 통해 교회성장연구소 30년의 사역자료도 제공한다.
코로나19라는 초유의 사태를 경험하며 온라인 교회 건축에 대한 필요성을 절감한 여러 교회와 개인들은 이 프로젝트에 뜻을 모으기 시작했다. 침례교단의 지구촌교회(100교회 돕기), 기하성 우리순복음교회(500교회)가 재정지원을 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본부 선교국과는 1000개 교회를 목표로 재원 마련과 실무교육 등을 위한 '온라인교회 건축 MOU'를 체결했다.
제주의 한 목회자는 코로나19사태 이후 많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본인 보다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을 해외 선교지 교회와 국내 교회들을 위해 150개 교회에 대한 후원금을 쾌척했다. 구두수선공으로 일하는 안수집사도 100개 교회를 돕기 위해 후원금을 보냈다.
교회성장연구소장 김영석 목사는 "코로나19와 같은 사태가 왔다고 교회가 무너지면 안 된다"며 "영성은 시대가 변해도 변하지 않아야한다. 하지만 영성을 담는 시스템은 상황에 따라 달라져야한다. 목회자들도 컴퓨터나 새로운 환경에 두려워하지 말고 시대에 맞게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한다. 교회건축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다. 이 일에 많은 분들의 기도와 후원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문의 : 교회성장연구소 02-2036-7913, www.pastor21.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