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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기쁨과 감사 넘친 부활주일예배

이영훈 목사 "부활은 기독교 신앙의 핵심"

우리 교회 부활절 예배가 4일 1~7부까지 대성전과 지성전, 지교회, 기도처에서 일제히 드려졌다.

올해 부활절 예배는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성도들에게 죽음을 이기고 다시 사신 주님의 부활의 의미가 더욱 큰 희망과 소망으로 다가왔다. 우리 교회는 성전에 참석한 성도들을 위해 빵과 마스크를 선물했다.  

이날 예배는 "예수님 부활하셨습니다"는 성도들의 감사와 기쁨의 고백으로 시작됐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주일 2, 3, 4부 예배에서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요 11:23~27)에 대해 설교하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와 사망의 권세를 깨뜨리고 부활하셨다. 부활은 인류 역사상 최대의 기적이요 축복의 사건이다.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죽어서 장사된 나사로의 모습은 영적으로 하나님을 모르고 죄짓고 살아가는 우리 모든 인생을 말한다"며 "죄 가운데 죽어있는 우리에게 생명의 주인이신 예수님께서 찾아오셨다. 부활이요 생명이신 주님을 영접해 죽은 나사로가 되살아난 것처럼 변화되는 놀라운 기적을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적을 체험하기 위해서는 먼저 의심과 불신앙의 돌을 옮겨야 한다. 주님께서 모든 것을 이루실 것을 믿고 감사의 고백을 드려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영훈 목사는 "예수님께서 '나오라'고 부르시니 죽은 나사로가 살아나 무덤 밖으로 걸어 나왔고,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에게 풀어놓아 다니게 하라고 말씀하셨다"며 "우리는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해 축복의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주님이 주시는 새로운 미래를 바라보며 믿음으로 거룩한 꿈을 이루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은 생명 되신 예수님을 바라보고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해 승리할 것을 다짐했다.


 

기사입력 : 2021.04.11. am 09:22 (편집)
이미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