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출 16:29~31 ◎ 찬송 : 43장(통 57장)
하나님은 만나를 주심으로 황량한 광야에서도 출애굽 한 이스라엘 백성을 먹이셨습니다. 만나는 하루에 한 번, 각 사람이 먹을 만큼 거두게 하셨고 여섯째 날에는 안식일의 분량까지 갑절을 거두게 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일주일을 주기로 여섯째 날에 갑절의 양식을 거두는 것과 일곱째 날에 안식하는 것을 반복적으로 체험했습니다. 일하지 않고 일용할 양식을 얻게 하신 안식일은 하나님의 특별한 돌보심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자신이 흘린 땀의 결과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간다는 진리를 보여줍니다. 날마다 우리를 돌보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순종할 때 우리는 하나님이 허락해주시는 일용할 양식을 얻고 안식을 누릴 수 있습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에게 필요한 양식과 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의 삶이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임을 알고 주님께 순종하며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