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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5일(월) - 예수님의 겸손

◎ 말씀 : 빌 2:5~11     ◎ 찬송 : 90장(통 98장)

예수님은 가장 낮은 자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태어나서 말구유에 누이셨고, 목수의 아들로 하나님이 맡겨주신 사역을 하시기 전까지 궁벽한 갈릴리에서 사셨습니다. 예수님이 복음을 전하시며 가르칠 때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거부했고, 비난하고 조롱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하나님이 맡겨주신 일들을 행하셨습니다. 자기를 낮추시고 죽으시기까지 하나님의 뜻에 복종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순종하셨던 예수님을 높이셨고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이 되게 하셨습니다. 주님은 섬기기 위해 오셨고 섬김을 통해 높아지셨습니다. 주님을 따르는 것은 섬기는 것입니다. 희생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 주님이 우리를 높여주실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위해 낮아지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신 예수님을 본받아 우리도 더 낮아지고 겸손해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21.04.05. am 09:25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