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막 14:22~25 ◎ 찬송 : 149장(통 147장)
성만찬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날 밤에 열두 제자와 마지막으로 나눈 저녁 식사를 기념하는 의식입니다. 예수님은 떡과 포도주를 가지사 축복하시고 감사 기도를 드렸습니다. 예수님은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면서 그 떡이 당신의 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떡을 나눈 후에는 포도주를 들고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 위에서 하나님의 진노를 몸소 당하실 것을 아셨지만 자신보다 제자들을 더 사랑하셨습니다. 그래서 모든 것을 다 바쳐서 멸망에 처할 수밖에 없는 우리를 구원해 주셨습니다.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예수님의 사랑에 감사하며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예수님의 고난을 기억하게 하시고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