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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3부 찬양예배, 베들레헴찬양대원 헌신예배로 드려

 "찬양은 우리의 진심을 담아 드리는 기도"

바울성전에서 열리는 수요3부 찬양예배가 24일에는 찬양대 헌신예배로 드려졌다. 성도들과 주일2부 베들레헴찬양대원들이 참여한 헌신예배는 익투스찬양팀의 찬양인도, 수요3부 호산나찬양대의 찬양, 베들레헴찬양대 지휘자인 윤의중 장로(국립합창단 예술감독)의 간증 그리고 베들레헴찬양대원의 특별찬양 순으로 진행됐다.

윤의중 장로는 "돌아보면 내 인생은 신앙과 음악으로 다듬어진 시간이었다"며 "하나님을 향한 찬양은 외적 환경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어디서든 우리의 진심이 담겨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유학시절의 신앙 경험 때문에 지금의 내가 됐다"고 간증했다.

베들레헴찬양대의 특별 순서 후 찬양대교구장 최진용 목사는 '주가 쓰시겠다하라'(마 21:1~3)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믿음 생활에 있어 가장 중요한 건 바로 순수함이다. 순수하고 겸손한 믿음을 회복할 때 우리는 하나님이 쓰시는 귀한 일꾼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윤의중 장로의 간증, 베들레헴찬양대와 성도들의 찬양이 어우러졌던 수요3부 찬양예배는 감동과 은혜가 넘치는 시간이었다. 예배는 유튜브와 우리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됐고, 베들레헴찬양대는 이날 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에게 방역마스크를 선물하기도 했다.

찬양대교구 주관으로 드려지는 수요3부 찬양예배는 매월 셋째 주일을 맞이하는 그주 수요일을 찬양대 헌신예배로 드릴 예정이다. 4월은 주일3부 예루살렘찬양대 헌신예배로 드려진다.


 

기사입력 : 2021.03.28. am 09:27 (편집)
오정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