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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장년국, ‘디도서 강해’ 특별새벽예배 진행


청장년국이 9~12일 바울성전에서 특별새벽예배를 개최하고 청장년국장 강신호 목사가 디도서 강해를 진행했다.

강신호 목사는 사흘 동안 '세상 속의 교회가 들어야 할 메시지'(딛 1:1~4), '누구를 교회 지도자로 세워야 하는가'(딛 1:5~9), '가짜처럼 보이는 진짜'(딛 1:10~16), '노인과 어른'(딛 2:1~5)에 대해 말씀을 선포했다.

강신호 목사는 "사도 바울은 디도에게 하나님의 바른 교훈으로 성도에게 어른 됨을 가르치라고 했다. 우리는 세상 속에서 존경받는 어른이 되기 보다 신앙으로 존경받는 어른이 되어야 한다. 살아온 지혜와 통찰 등 어른됨이 신앙에 녹아져야 온전한 신앙인이 될 수 있다"며 "나의 아이된 모습을 내려놓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그리스도의 모습을 닮아 온전한 어른이 되어야 한다. 청장년 공동체가 하나 되어 새벽이슬과 같은 그리스도의 모습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빛과 소금으로 쓰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청년들은 새벽예배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내뿜어 이 땅에 주님의 나라가 온전히 건설되기를 기도했고 코로나19가 하루속히 종식되어 자유와 기쁨 속에서 주님을 찬양하기를 바랐다. 정부방역지침에 따라 전체 좌석수의 20%만이 참석한 가운데 드려진 예배는 유튜브 채널(Youthfg청장년국)을 통해서도 녹화 방송됐다. 총 12강으로 이뤄진 디도서 강해의 남은 8강은 다음 특별새벽예배 기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기사입력 : 2021.03.21. am 09:39 (편집)
김주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