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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피플, 노숙인보호시설서 사랑의 의료봉사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김천수)은 14일 서울 용산구 노숙인 일시보호시설 '만나샘'에서 노숙인 및 쪽방촌 주민과 독거어르신을 대상으로 사랑의 의료봉사를 진행했다. 굿피플의사회 윤호현 회장과 의료진들은 소독과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내과, 외과, 안과, 치과 진료를 비롯해 골밀도, 혈관건강측정 및 인바디 검사 등을 실시했다.

의료진으로 구성된 굿피플의사회는 도서산간벽지 등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독거어르신, 소년소녀가장, 외국인근로자에게 무료진료 등 사랑의 의료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랑의 의료봉사는 1999년부터 지금까지 총 진료 횟수가 1667회에 이른다.  


 

기사입력 : 2021.03.21. am 09:14 (편집)
복순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