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사 1:10~17 ◎ 찬송 : 289장(통 208장)
남유다 백성은 하나님께 살찐 짐승으로 제사를 드렸지만 하나님은 기뻐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셨던 것은 남유다 백성이 드리는 값진 제물이 아닌 그들의 거룩한 행위였습니다. 이사야 1장 16~17절은 하나님이 남유다 백성에게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이었는지 알게 해줍니다. “너희는 스스로 씻으며 스스로 깨끗하게 하여 내 목전에서 너희 악한 행실을 버리며 행악을 그치고 선행을 배우며 정의를 구하며 학대 받는 자를 도와 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하셨느니라.” 하나님은 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하나님의 백성이 거룩하게 행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것만큼 하나님이 보시기에 의롭고 선하게 사는 것 또한 중요함을 잊지 않아야겠습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주님이 원하시는 삶이 무엇인지 깨닫게 하옵소서. 예배에 최선을 다할 뿐 거룩하게 사는 데에도 힘써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