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민 32:6~15 ◎ 찬송 : 453장(통 506장)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으로 들어가기 위해 요단 동편에 도착하였을 때 르우벤과 갓 자손은 모세에게 요단강을 건너지 않고 동쪽에 머물겠다고 요청했습니다. 많은 가축을 소유하고 있던 그들의 입장에서는 요단 동편에 머무는 것이 안정적이고 유익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모세는 그들의 요구가 이스라엘 공동체를 낙심하게 할 수 있음을 지적했습니다. 가데스바네아에서 10명의 정탐꾼이 이스라엘 공동체를 낙심하게 했고 하나님의 진노로 인해 결국 가나안으로 갈 수 없게 했던 사건을 상기시키기도 했습니다. 동시에 갈렙과 여호수아만은 야훼를 온전히 따랐음을 제시했습니다. 자신의 유익을 따르지 않고 야훼를 온전히 따르는 자들이 약속의 땅을 차지함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필요에 따라 살지 않고 하나님을 온전히 따르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약속하신 축복을 얻는 은혜를 허락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