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시 27:14 ◎ 찬송 : 563장(통 411장)
우리는 살면서 슬럼프를 겪습니다. 신앙생활에서도 그렇습니다. 언제나 신실한 믿음을 갖고 싶지만 대부분 확신과 회의 사이를 오가며 삽니다. 입으로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실망과 역경을 겪게 되면 자기도 모르게 의심이 생기기 쉽습니다. 이런 우리에게 하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야훼를 기다릴지어다 강하고 담대하며 야훼를 기다릴지어다.” 하나님은 자신이 처한 어려움에 집중하지 않고 그 상황을 바꾸실 하나님을 기다릴 것을 원하십니다.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한다면 우리는 견디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이 일하실 것을 기대하며 기다릴 것입니다. 하나님이 일을 행하실 것을 믿으며 끝까지 기다리십시오. 기다림의 끝에는 반드시 약속된 복이 임할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어려움을 당할 때 주님을 바라고 의지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이루실 일을 기대하며 주님의 도우심을 기다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