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막 10:46~52 ◎ 찬송 : 540장(통 219장)
맹인 바디매오가 길가에 앉아있었습니다. 그는 예수님이 지나가신다는 말을 듣고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막 10:47)라고 소리치기 시작했습니다. 많은 사람이 그에게 조용히 하라고 했지만 그는 더욱 크게 소리쳤습니다. 바디매오의 부르짖음을 들으신 예수님은 그를 데려오도록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그를 부르신다는 소리를 듣자 그는 자기의 겉옷을 내버리고 예수님께 나아갔습니다. 예수님은 바디매오에게 그의 믿음이 그를 구원했다고 선포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는 즉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가 기적적으로 눈을 뜰 수 있었던 이유는 그의 믿음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우리의 믿음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어려운 상황에도 포기하지 않고 믿음으로 나아가는 신앙인이 되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주님께 나아가는 믿음을 허락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