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요 14:16~18 ◎ 찬송 : 184장(통 173장)
예수님의 제자들은 가족과 생업을 떠나 그들의 인생을 예수님께 맡기고 주님을 따랐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자신이 수난을 당하고 십자가에 달려 죽임을 당할 것이라는 예고를 세 번에 걸쳐 말씀하셨습니다(눅 9:21~22, 44, 18:31~34). 그렇지만 예수님은 ‘다른 보혜사’, 곧 성령을 제자들에게 주셔서 그들을 결코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요 14:16~18). 예수님이 말씀하신 대로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 오순절 날 기도하던 제자들에게 성령이 임하였습니다. ‘보혜사’는 ‘곁에서 돕는 자’라는 의미입니다. 성령님을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들이십시오. 우리가 성령님을 인정하며 의지할 때 우리를 도우시는 성령님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시고 우리를 위해 일하실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보혜사 성령님을 우리에게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령님을 의지하고 성령님과 동행하여 세상을 넉넉히 이기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