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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9일(화) - 고난을 통해서 일하시는 하나님

◎ 말씀 : 요 9:1~7     ◎ 찬송 : 384장(통 434장)

예수님의 제자들은 날 때부터 맹인 된 사람을 보고 그것이 누구의 죄 때문인지 예수님께 물었습니다. 예수님은 그것이 죄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을 나타내기 위한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인생의 어떤 어려움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도구로 변화될 수 있습니다. 뇌성마비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송명희 시인은 자기의 삶을 저주하며 하나님과 부모님을 원망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은혜가 임하자 그녀는 주님을 높이는 수많은 찬송시를 지었고 이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그리스도의 참사랑을 전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고난 중에 주님의 선하신 뜻을 알고 주님의 도구로 쓰임 받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고난을 통해서 선하신 뜻을 이루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어떠한 순간에도 낙심하지 않고 주님을 신뢰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21.03.09. am 10:00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