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왕하 19:15 ◎ 찬송 : 433장(통 490장)
기원전 7세기경 히스기야 왕이 하나님을 의지하고 앗수르를 배반하자(왕하 18:7) 앗수르 왕 산헤립이 유다를 침공했습니다. 국가의 운명이 풍전등화와 같은 상황이 되었을 때 히스기야 왕은 다른 나라와 동맹하거나 강한 나라에 도움을 구하는 대신 성전에 올라가 기도했습니다. 그는 먼저 그룹들 위에 계신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불렀습니다. 날개 달린 그룹을 타고 시공간을 초월하여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만이 위기의 때에 도움을 주실 분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어려움을 만나면 그 사람이 무엇을 의지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위기의 때에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 기도하는 것이 지혜입니다. 하나님께 나아갈 때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이 시공간의 제약을 뛰어넘어 우리를 도우실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시공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합니다. 어려움이 닥칠 때 우리의 간구에 응답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