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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 웨신대 개강예배 특별 강의


‘오순절 신학의 정체성’ 주제로

이영훈 담임목사는 2일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이하 웨신대) 2021학년도 1학기 개강예배에서 ‘오순절 신학의 정체성’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이날 예배는 온라인 화상회의 시스템인 ‘줌(ZOOM)’으로 진행됐다.  

정인찬 웨신대 총장의 강사 소개 후 이영훈 목사의 강의가 시작됐다. 이영훈 목사는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으로부터 시작된 개신교의 시작과 칼뱅과 웨슬리, 찰스 피니, D.L. 무디 등 주요 인물을 살펴보면서 장로교·감리교·성결교의 유래, 오순절 운동의 역사적 흐름을 짚었다. 또한 근·현대 역사 속에 나타난 성령운동과 방언 사건을 조명하며 오순절 운동의 핵심을 설명했다.  

이영훈 목사는 “21세기의 희망은 오순절 성령운동에 있다”면서 “오순절 성령운동의 핵심은 ‘Back to the Bible’(성경으로 돌아가자)이다. 사도행전적 교회를 재현하고 사도행전적 교회로 돌아가야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이영훈 목사는 “우리 한국 모든 교회가 다시 본질로 돌아가야 한다. 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 사도행전적 교회로 돌아가서 그 모습이 우리의 교회 가운데 재현되어야한다”면서 “코로나19 시대를 지나면서 오히려 한국교회는 더 영적으로 크게 성장하고 부흥해서 한국과 세계 교회 가운데 큰 영향력을 끼치는 아름다운 교회로 자리매김할 줄로 믿는다”고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이날 신입생들을 축하하며 목회자의 길을 걸어가는 학생들에게 『감사로 시작하는 365』, 『그리스도의 영적성장』, 『성령과 신학』 각각 130권씩 총 390권을 학생들에게 선물했다.

글·복순희 / 사진·김용두 기자

 

기사입력 : 2021.03.07. am 10:46 (입력)
복순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