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훈 목사, '제자의 길' 주제로 말씀 선포
3월 제직 및 봉사자를 위한 특별새벽기도회가 '제자의 길(제자도)'을 주제로 4~6일 오전 5시(토요일 오전 6시) 우리 교회 대성전과 부속성전, 지·직할성전과 기도처에서 드려졌다. 예배는 정부의 방역지침에 준수해 성전 수용 인원의 20% 미만의 성도들만 참석한 대면 예배와 우리 교회 홈페이지, 유튜브, OTT를 통한 온라인 예배로 진행됐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3일 간 '예수 그리스도의 절대 지상명령'(마 28:18~20), '제자로 선택받은 삶'(마 3:13~15), '제자로서의 삶'(엡 4:12~13)을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영훈 목사는 첫째 날 '교회의 존재목적은 선교와 전도'라며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부흥이 멈추고 교회가 쇠퇴하여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 버린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주님이 오시는 날까지 힘써 복음을 전하는 교회가 되어야한다'고 말했다. 또한 '제직들의 사명은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사명을 망각하면 어떠한 은혜도 받아 누릴 수 없다'며 '교회의 10%인 제직이 90%의 성도를 이끌고 가는데 그 힘은 성령 충만이고 말씀을 지켜 행하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둘째 날 이영훈 목사는 '신자는 믿음으로 태어나지만 제자는 훈련을 통해서 이뤄진다'며 '우리는 날마다 영적훈련을 받아 성숙해져야한다'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여러분은 하나님께 선택받은 직분자들이다. 해바라기가 해를 바라보듯 날마다 예수님만을 바라보는 주바라기가 되어 진리의 말씀으로 구별된 삶을 살아가면서 우리에게 주신 사명을 완수해 나가자'고 말했다.
셋째 날 이영훈 목사는 '주안에서 성도는 온전한 자로 변화되는 성화의 삶을 살아가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작은 예수가 되어야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 이웃을 사랑하며 교회 성도들을 섬겨야 한다'고 당부했다.
제직 및 봉사자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새벽예배에 참여했다. 가정에서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린 성도들도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성령 충만을 간구하고 코로나19의 종식과 나라의 안정과 교회의 부흥을 위해 마음을 다해 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