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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일(수) - 복된 인생

◎ 말씀 : 민 24:9     ◎ 찬송 : 455장(통 507장)

모압 왕 발락은 주술사 발람을 통해 이스라엘을 저주하려고 시도했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에게 선포된 것은 저주가 아니라 축복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발람에게 이스라엘을 향해 다음과 같이 선언하도록 하셨습니다.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창 12:3) 이 예언은 하나님이 아브라함에 하셨던 약속과 같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을 향한 거듭된 축복의 예언을 통해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얼마나 소중하고 특별한 존재로 여기시는지 분명하게 드러내셨습니다. 이 축복의 선언은 광야 여정을 마치고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큰 믿음과 당당함을 갖게 했을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자녀는 주님이 주시는 축복으로 담대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자녀 삼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특권을 누리고 하나님의 자녀답게 사는 저희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21.03.03. am 10:18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