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순복음교회의 후원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이영훈 목사는 23일 서울 한남동 주한 타지키스탄 대사관에서 열린 '후원감사 타지키스탄 정부 감사패 수여 및 3차 구호품 전달식'에 참석했다. 유수프 샤리프조다 주한타지키스탄 대사는 자국 보건복지부 장관이 보낸 감사장을 전달하고 "코로나19 구호품을 타지키스탄 국가와 국민들이 감사히 받았다. 여의도순복음교회의 큰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며 인사를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타지키스탄과 우리는 형제 국가이다. 하나님께서 한국과 좋은 관계를 맺게 해주신 만큼 앞으로 서로 좋은 관계를 가지고 각 나라의 발전을 위해 함께 힘써주길 바란다"며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갖고 있는 타지키스탄과 국민들에게 하나님께서 큰 복을 주시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이어 타지키스탄 대사는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전국장로연합회(이하 전장연) 임창빈 회장과 이건종 장로에게도 감사장을 전달했다.
전장연 주관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전장연 임원들과 권일두 국제사역CGI국장이 참석했다. 지난해 5월과 지난달 6일 의료품과 구호품 전달에 이어 이날 3차 지원을 통해 마스크 5만장과 침구류 7750여 점, 작업용 의류 2만6400여 벌 등이 전달됐다. 전장연은 국내에 있는 국내 타지키스탄 교회에 온라인 예배 사역을 지원하는 등 타지키스탄을 위해 다방면으로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