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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3일(화) - 우리를 도우시는 성령님

◎ 말씀 : 롬 8:26     ◎ 찬송 : 357장(통 397장)

이 땅을 사는 동안 우리는 주님 앞에 구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살아갈 때가 많습니다. 당장 눈앞에 닥친 문제의 해결을 위해 기도하지만 정작 우리 영혼이 메마르고 황폐한 지경에 이른 것은 알지 못하고 지내기도 합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하나님이 보내신 성령님이 우리의 필요를 위해 대신 기도해 주신다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할 때 성령님이 우리를 대신하여 탄식하며 친히 간구해주십니다. 이 얼마나 큰 은혜입니까? 우리의 진정한 필요를 아시고 기도해주시는 성령님이 계시기에 우리는 어떠한 순간에도 평안과 안정감을 누릴 수 있습니다. 오늘도 성령님을 의지하여 기도하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필요를 아시고 중보하시는 성령님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성령님을 의지하여 기도함으로 승리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21.02.23. am 09:33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