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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2일(금) - 화목

◎ 말씀 : 살전 5:12~15    ◎ 찬송 : 475장(통 272장)

우리는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을 편하다는 이유로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가족, 친구, 이웃에게 부지불식간에 크고 작은 상처를 주기도 합니다. 성경은 “사랑 안에서 가장 귀히 여기며 너희끼리 화목하라”(살전 5:13)라고 말씀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서로를 존귀하게 여기며 화목해야 합니다. 우리는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맡은 자들이기 때문입니다(고후 5:18).

오늘은 가족이 함께 모이는 설날입니다. 가장 사랑하면서도 많은 상처를 주고받는 대상이 가족입니다. 가족 중에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인정해주십시오. 허물이 있는 구성원도 오래 참고 기도하며 격려해야 합니다. 선한 마음으로 서로를 사랑으로 섬기는 설날 되기를 바랍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만나는 모든 사람을 주님께 하듯 하게 하옵소서. 특히 가장 가까운 사람들을 사랑하고 섬기고 격려하여 화목을 이루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21.02.12. am 09:12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