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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 섬김으로 헌신하는 감사위원회

칭찬과 격려로 교직원 사기진작에 주력

장로회 감사위원회는 ‘사랑으로/ 정의롭고/ 공정하게’라는 표어 아래 매주 금요일과 주일에 우리 교회 총무국과 재정국을 비롯한 27개 기관, 16개 대교구, 15개 지성전, 26개 지교회 등 총 84개 부서의 감사를 진행하고 있다.

각 부서를 방문해 대면으로 진행하던 정기 감사는 작년 초에 발생한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3월부터 비대면, 서면 감사로 진행되고 있다.

감사 위원들은 감사실시 계획에 따라 교회 주요 시책의 실천 상황을 파악하고, 행정 운영상의 제도적인 개선 방안을 위해 노력하며 감사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규정 또는 업무 집행 시 불합리한 점이 발견되면 개선과 시정을 통해 교회 발전과 업무 능률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장원석 감사위원장은 “감사위원들은 하나님의 선한 청지기의 마음가짐으로 감사를 진행하며 잘못된 부분은 개선하도록 요청하고 있다”고 전하며 “코로나19 상황에서 직무에 최선을 다한 재정국과 우리 교회가 개신교의 대표적인 교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언론에 홍보하고,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교회 소식을 성도들에게 신속하게 전달한 홍보국처럼 올해는 각 부서의 장점에 주목하며 칭찬과 격려를 통해 교직원의 사기진작에 주력할 예정”이라며 겸손과 섬김의 감사를 강조했다.

감사위원회는 교회 각 부서의 ‘회계에 관한 감사, 업무에 관한 감사, 직무에 관한 감사’를 실시하며, 재정국은 한 달에 1번, 총무국과 기도원은 일 년에 3번, 그 외 부서는 일 년에 2번 정기 감사를 실시한다. 이를 토대로 행정 능률의 향상 및 예산 절감, 물자 절약에 대한 현저한 공적이 있는 교직원에게는 표창 등을 추천하고 있다. 

 

기사입력 : 2021.02.07. am 09:05 (입력)
김용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