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훈 담임목사가 주재하는 부목사, 국장, 지·직할성전 담임, 대교구장 회의가 19일 세계선교센터 7층 벧엘성전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 이영훈 목사는 코로나19로 온라인 사역이 활성화되면서 교회 홈페이지나 앱 또는 유튜브에 접속하는 성도들이 늘어나자 편의 제공 및 전도·양육 활성화를 위해 수시로 채널 업그레이드에 나서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또 신앙계 2월호부터 일대이 소그룹모임 교재가 게재됨에 따라 성도들의 양육 및 예배에 적극 활용하고 이것이 2만 구역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구장들의 지도편달을 부탁했다.
이영훈 목사는 코로나19로 현장예배에 제한이 컸을 때 지역 복음화를 위해 기도처가 활용된 것을 두고 적극적인 기도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이야기했으며 거리두기 일부 완화로 예배 좌석 인원 규정이 10%까지 확대됨에 따라 안전상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코로나19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성도들을 위해 설 명절을 맞아 나눔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교구별로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다문화가정을 파악해줄 것도 지시했다.
이영훈 목사는 "코로나19 장기화는 우리 교회에 근본적인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며 "교역자와 직원들은 위기의식을 갖고 영적무장을 새롭게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