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인 식사위해 떡국떡 200㎏ 전달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장로회는 19일 노숙인들의 따뜻한 식사를 위해 영등포 광야교회에 떡국떡 200㎏을 전달했다. 30년간 노숙인 사역을 펼치고 있는 광야교회가 코로나19로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터에 원로장로회의 지원은 큰 도움이 됐다.
김동욱 원로장로회장은 "마태복음 12장 7절에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는 말씀이 있듯 소외된 이웃들을 돕는 것이 크리스천의 사명이라고 생각한다"며 "하나님 앞에 서는 날까지 끊임없이 나누고 섬기고 베푸는 원로장로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원로장로회는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해 교회에 본을 보이고 있으며, 17일에는 생활이 어려운 성도들을 위해 성금 463만원을 관계기관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