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출 3:2~3 ◎ 찬송 : 425장(통 217장)
우리는 살면서 인생의 밑바닥을 경험하곤 합니다. 모세는 40세에 일생일대의 위기를 경험했습니다. 동족 이스라엘을 박해하던 애굽인을 죽여 모세는 하루아침에 애굽의 왕자에서 도망자 신세가 되고 말았습니다.
우연히 광야에서 만난 인연으로 결혼을 하게 됐으나 장인의 양을 치며 40년을 보내야 했습니다. 80세 노인이 된 모세는 힘도 자존심도 남아있지 않았으며 말조차 제대로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그에게 하나님이 나타나셨습니다. 불타는 떨기나무 가운데서 모세를 부르시고 그에게 사명을 주셨던 것입니다. 지금 인생의 밑바닥에서 허덕이고 있을지라도 우리는 좌절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이 언제 우리를 부르시고 사용하실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인생의 어려움을 겪고 있을지라도 좌절하지 않게 해주옵소서. 하나님이 나를 부르시고 사용하실 날을 소망하며 힘을 얻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