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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9일(화) - 함께하시는 성령님

◎ 말씀 : 요 14:16~17     ◎ 찬송 : 195장(통 175장)

코로나19로 인해 서로 모이지 못하고 예배도 제대로 드릴 수 없는 기간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낙담하며 믿음이 약해지기 쉬운 이때 우리는 성령님이 여전히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약속하신 대로 ‘또 다른 보혜사’인 성령님을 우리에게 보내주셨습니다(요 14:16). 여기서 또 다른이라는 말에는 성령님이 예수님과 동일한 일을 하시는 분이라는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보혜사라는 말은 도와주시는 분, 위로하시는 분이라는 뜻입니다. 우리 속에 거하시는 성령님은 예수님이 생전에 하셨던 것처럼 지금도 우리 곁에서 우리를 도와주고 위로해주고 계십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진 지금을 성령님과 더욱 친밀한 교제를 나누는 기회의 시간으로 삼으시기 바랍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으시고 성령님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성령님과 더 친밀한 교제를 나누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21.01.19. am 09:25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