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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코리아페스티벌 10월 개최 예정


대회장 이영훈 목사 '한국교회 부흥과 성장의 재도약' 준비

'2021 코리아페스티벌'이 10월 9~10일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다.

코리아페스티벌은 당초 '빌리 그레이엄 전도협회'(BGEA)가 한국교회와 함께 지난해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1년 연기해 올해 열리게 됐다.

2021 코리아페스티벌 대회장 이영훈 목사는 이번 페스티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11일 우리 교회 성전비서실에서 준비위원장에 박성민 목사(한국대학생선교회), 사무총장에 박동찬 목사(일산광림교회)를 각각 임명하고 위촉패를 전달했다.

이영훈 목사는 '코로나19로 인해 교회에 20명만이 모여 예배를 드려야 하는 힘든 상황이다. 많은  교회들이 존폐 기로에 서 있는데 올해 개최되는 '2021 코리아페스티벌'이 침체에 빠진 한국교회에 희망과 회복의 자리가 되고, 믿지 않은 사람들도 행사에 참여해 교회 부흥과 성장을 이루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1973년 빌리 그레이엄 전도대회의 뜨거운 열기가 이어지길 소망했다.

이 자리에 배석한 채드 해몬드 목사(BGEA 아시아 총괄 디렉터)는 '지금은 한국과 미국 모두 하나님이 절실히 필요한 때이다. 기도로 페스티벌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영훈 목사님이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해 줘서 든든한 힘이 되고 있다.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글·김주영 / 사진·김용두 기자


 

기사입력 : 2021.01.17. am 09:33 (편집)
김주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