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은 알보젠코리아와 함께 전국 지역아동센터 내 여성 청소년들에게 2000만원 상당의 여성 위생용품 키트 150개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키트에는 생리대(3개월 분), 찜질팩, 파우치, 방역마스크, 핸드크림 등 약 13만 원 상당의 여성 위생용품이 담겨 있다. 1월 중에 수혜 대상자를 모집하고 3월부터 배분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지원은 지역사회의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지원하는 알보젠코리아의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브랜드 '헬로우'(Hellow) 캠페인의 일환으로, 경제적 이유로 생활에 필수적인 여성 위생용품 구입이 어려운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의 건강권을 보장하고자 마련됐다.
알보젠코리아 이준수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건강한 삶과 사회 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굿피플 김천수 회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에 알보젠코리아의 따뜻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복지사각지대 청소년들 한명 한명에게 소중한 물품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