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시애틀 소재 순복음타코마제일교회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선교사들을 돕고 싶다며 지난해 성탄절 감사헌금 2만1000달러를 선교후원금으로 내놓았다. 순복음타코마제일교회 담임 최병삼 목사와 성도들이 전한 후원금은 선교개척국 소속 선교사들을 위해 1만 달러, 순복음북미총회 소속 개척교회를 위해 5000달러 그리고 시애틀 지역사회에 있는 홈리스 사역교회와 마약중독치유사역 교회, 홀사모 교회, 교도소 사역 교회에 6000달러가 지원됐다.
최병삼 목사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가운데 성도들이 절대긍정 절대감사로 한마음 되어 예수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었다. 하루빨리 한국과 미국 성도들이 교회에 나와 마음껏 하나님께 예배드릴 수 있는 시간이 회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