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마 14:29∼30 ◎ 찬송 : 406장(통 464장)
당신은 새해를 맞아서 새로운 계획을 세우셨습니까? 새해에는 꼭 실천하겠다고 결심했던 일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흐지부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중에는 말씀과 기도로 주님과 교제하겠다는 다짐도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종종 당장 닥친 일들을 해결하려고 고군분투하느라 주님과의 동행을 잊어버리곤 합니다. 그러고는 짊어진 짐의 무게 때문에 금방 지쳐 쓰러지기도 합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나아가자 물 위를 걸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바람과 파도를 보자 두려워하며 물에 빠져들기 시작했습니다. 이처럼 주님을 바라보지 않으면 우리는 쉽게 넘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 다시 주님과의 교제 계획을 결심하고 실천하여 주님의 임재와 인도하심을 경험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바쁜 생활과 혼란 속에서도 우리 삶의 풍랑을 잠잠하게 하시는 주님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