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순복음광장 > 화제
교회학교와 청장년국을 위한 기도회

다음세대 구원 지금이 골든타임, 새해 도전·도약 다짐

'송구영신 교회학교와 청장년국을 위한 기도회'가 2020년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왜 다음세대인가?'를 주제로 대성전에서 개최됐다. 이번 온라인 실시간 기도회는 한 해 동안 주님께서 주신 은혜를 생각하며 감사하고 교회 다음세대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시간이었다. 기도회는 영상 상영 후 기도제목을 가지고 기도하는 방식으로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됐다.

기도회에 참석한 성도들은 '한국교회의 다음세대 감소현상이 가파르게 진행되고 있다. 오늘날 세상이 우리 아이들을 제자화 하려고 하고 있는데 우리는 이 세대를 잃어버릴 것인가. 지금이 골든타임이다'라는 문구와 영상을 담은 첫 번째 주제영상을 시청하고 각자의 처소에서 뜨겁게 기도했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2020년은 그 어느 해보다 우리에게 힘겨웠던 한 해로 기억이 될 것이다. 그 힘든 여정을 지내고 한 해를 돌아보니 그 어려움 가운데서도 모든 것을 이기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있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며 "잠시 멈춤의 시간이었지만 그 시간에 우리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고 하나님의 꿈과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하나님의 비전을 공유하는 귀한 시간이 됐다. 이제 우리가 믿음으로 일어나 주님께서 주시는 평안함을 누리며 절대긍정과 절대감사의 믿음으로 무장하여 함께 희망을 노래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또한 "다음세대를 위해 창의적이고 도전적으로 사명을 향해 도전하는 시간들이 다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축복했다.

기도회에서는 다양한 영상들이 소개됐다. 학부모와 요즘 아이의 진솔한 신앙이야기를 담은 '라떼요' 영상이 방영될 때는 전 세대가 함께 공감 했다. 김윤경 학생(고등교구 소금마을)은 고등학교 2학년 하계파워캠프에서 받은 은혜를 나누며 "예배가 바로서야 봉사도 할 수 있음을 깨달았고 예수님의 위로로 고등학교 시기를 잘 보낼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외에도 청년교사가 봉사하는 일상 모습을 담은 브이로그를 공개하기도 했다. 마지막 기도시간에는 다음세대를 담당하고 있는 교역자들이 함께 우리 교회와 한국교회의 미래인 교회학교와 청장년 부흥을 위한 기도를 인도했다. 


 

기사입력 : 2021.01.03. am 09:50 (편집)
김주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