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봄의 손길 뻗어 진정한 이웃이 되는 교회
각종 모임과 예배, 교육과 훈련 등
온라인으로도 개발 확장
- 목사님의 새해 소망과 신년 계획을 말씀해 주십시오.
''이영훈 담임목사님의 ''절대긍정 절대감사''의 오순절 성령 목회를 뒷받침해 드리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성도님들이 코로나19라는 긴 터널에서 벗어나 영육 간에 강건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마다 형통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개인적으로는 기도와 말씀 연구에 박차를 가함으로써 순복음 영성을 계속 개발해 나가기를 소원합니다.''
- 2021년 우리 교회 표어인 ''오직 믿음으로''를 목회신학부문에서 어떻게 뒷받침하실 계획이신가요?
''''오직 믿음으로''는 주님께서 항상 강조하신 것(막 9:23, 요 11:40, 눅 17:19 참조)이자 종교개혁자들의 가장 중요한 구호였습니다. 믿음은 ''나''를 내려놓고 하나님만을 붙잡는 것입니다. 새해에 이를 실천하기 위해 교회학교, 청장년, 일반 성도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온·오프라인 교육 및 훈련 과정에 ''오직 믿음으로''의 가치가 스며들도록 온 힘을 다하고자 합니다.''
-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우리 교회 리더들이 갖춰야 할 소양을 말씀 부탁드립니다.
''코로나19 이후 시대에도 기존의 오프라인 활동과 함께 온라인 사역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가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교회내 방역 및 안전 관리 시스템과 구역 조직을 강화하고, 지역별 모임 장소를 많이 발굴해 크고 작은 모임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위기에 처한 사람들의 진정한 이웃이 되는 교회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 교회 리더들은 삶의 방향성을 분명히 해야 겠습니다. 육신의 정욕을 따르는 삶이 아니라 성령을 따르는 삶,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으로 방향 전환이 일어나야 합니다.''
- 비대면 시대에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다보니 가족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는 것 같습니다. 새해에 가족과 함께 신앙 성장하는 방안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가정이 회복되는 길은 온 가족이 영적으로 하나 되는 길밖에 없습니다. 이를 위해 성도님들의 가정이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지성전, 기도처가 되어 그곳에서 예배가 회복되고 말씀 중심의 삶이 실천되어야 할 것입니다.
무엇보다 온라인 예배를 온 가족이 함께 예배드리는 시간으로 정례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일 예배뿐만 아니라 각종 주중 예배 그리고 교회학교 예배에 온라인으로 접속해서 한마음으로 예배드릴 때 온 가족의 신앙 성장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 첫 번째 신년 목표인 ''말씀 안에서 믿음의 역사를 이루는 교회''를 실천하기 위해 성도들이 영성을 함양하고 신앙 성장을 이룰 수 있는 교회 프로그램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먼저 담임목사님의 수요 말씀 강해, 새벽 시편 강해 등을 온라인 동시 예배로 참석함으로써 말씀 공부를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단계별 성경 공부와 각종 훈련 프로그램이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으로 개설되어서 지방에서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수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1)대이(2) 구역''을 지속적으로 조직해나가면 강화된 방역조치 속에서도 대면 또는 비대면 모임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성경 필사 운동''과 ''성경 1년 1독 운동''을 계속해서 실행하는 것도 말씀을 생활화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